주택을 원하시는 대부분의 구매자들은 “텃밭을 가꿀수 있는 조그만 땅이 있는 집이면 좋겠어요” 하고 희망하시는 드림홈을 찾기 원하십니다. 특히 은퇴하신 어르신의 경우는 텃밭 가꾸는것은 하루중 가장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뿐인가요 텃밭에서 정성껏 기른 오이, 토마토, 상추, 깻잎, 고추, 두릅같은 몸에 좋고 건강을 지켜주는 다양한 야채를 무공해로 키워내서 이웃과 주변 친구분들과도 나눠드시며 한국적인 정도 나누고 소담도 나누시고 몸과 정신 건강 모두를 챙기시기도합니다. 확실히 주변에 보면 텃밭을 가꾸시면서 해마다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느끼시는 분들의 모습이 건강하고 활동적이셔 보이십니다. 꼭 넓은 땅이 아니더라도 한뼘의 공간에 텃밭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식단을 만들고 또 싱싱한 채소를 통해 활기를 느껴보세요.